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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에코센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공간

우리 가족 채식밥상 챌린지

작성자 박성희
작성일 2022-11-29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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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은 아니지만 평소에 고기 먹는 것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나물 밥을 자주 해먹는데, 지난 일요일에 김치를 볶아넣은 콩비지와 정선 햇곤드레로 밥을 지어 먹었어요. 건강도 챙기고 지구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자 실천한 하루였습니다.(핸번 번호 6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