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물 실톱공예 4강

모든 것이 낯선 첫 수업 후 어느새 마지막 날이네요

서걱서걱 톱질하다 보면 어느새 두 시간이 훌쩍 넘어가고

톱질할 때마다 손끝에 느껴지는 다양한 나무의  질감들

잠깐의 딴 생각에 뚝 부러지는 실톱

오로지 나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작품 같이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