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텀블러에 담아
당장의 편리함보다 지구와 내가 떠나도 계속해서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금 행동하려고 더 노력할꺼에요.
외출할일은 별로 없는 코로나 시대지만 출퇴근하면서 잠깐이라도 마실일은 있게되니 추운날에는 따뜻하게 보온병에 차도 넣어요.
답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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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텀블러 쳐다보면서 어디서부터 나에게로 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집에서도 외출한것처럼 텀블러 사용하면 색다른 즐거움이 있답니다